단순변심으로 반품 들어오는 상품들 중

향 냄새가 베어 반납 되는 상품이 

간혹 있습니다.

이에 착용을 하지 않았다거나

상품만 보고 바로 포장을 했다는

의견은 앞으로 절대 

수렴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을 입고 향수를 뿌린 행위에서만

옷에 향 냄새가 베이는 것이 아닙니다.

로션냄새, 집에 베인 냄새

평소 쓰는 바디 제품이나 향수가 몸에 남아 있는 경우

등등 수 많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을 착용하고 외출을 한 경우가 아닐지라도

분명히 향 냄새가 베인 상태로 

자사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모든 의견을

수렴할 수 없으며

결론적으로 반품된 상품을 개봉하여

검품 할 때 무향 또는 공장에서 나오는 의류 냄새가 

아닌 경우는 절대적으로 착용 흔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자사에서 판단한 기준에

반발하시는 경우에는

의도적인 착용 상품 반납에 대한 행위를

소송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상품을 구매한 본인이

무향이 아닌 약간이라도 향이 베인 상품을

받았다면 합리적인 구매라고 생각할 수 있으실까요?

더욱 더 엄격하 검품을 진행하여

더 좋은 품질로 배송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